그런 가운데 제작사 스튜디오S의 이옥규 CP(이하 이CP)와 BA엔터테인먼트의 장원석 대표(이하 장 대표)가 1일 기획단계부터 제작을 거쳐 종영을 맞기까지, 그 특별했던 여정을 소회하며, 감사 인사를 직접 전해왔다.
이정림 감독의 열정과 헌신은 두 사람에게도 매우 큰 의미로 남았다.
어떤 이야기든 빛낼 수 있는 배우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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