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탑승권을 꺼낼 필요 없이 ‘안면인식’ 정보 출국 .
스마트패스 서비스는 국내 공항 최초로 승객의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해 여권이나 탑승권을 꺼낼 필요 없이 ‘안면인식’ 정보를 등록해 출국 절차를 빠르게 밟을 수 있는 서비스 이다.
그간 인천공항의 승객은 본인확인을 위해 승객의 신분확인을 위해 여권을 보안검색요원에게 매번 제시해야 했으나, 이 서비스가 도입되면 승객들은 매번 여권을 보여주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고 신분확인 시간도 단축될 것으로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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