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제22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에서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30일(뉴욕 현지시각),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이하늬가 제22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New York Asian Film Festival)' 최우수 연기상(Best of the East)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올해는 이하늬 주연의 영화 '킬링 로맨스'가 개막작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하늬 주연의 영화 '유령'까지 상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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