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어스로 다시 태어나"…'피크타임' 준우승 희재·이레의 새 시작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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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어스로 다시 태어나"…'피크타임' 준우승 희재·이레의 새 시작 [종합]

'피크타임' 준우승을 차지한 듀오 세븐어스(SEVENUS)가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희재는 "이레와 앨범에 대해 많이 얘기를 했다"라며 "첫 번째 앨범이 가장 중요하고 세븐어스의 색을 알릴 수 있는 앨범이기 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다.퍼포먼스, 보컬 중간점을 찾고 콘셉트를 찾고 곡 선정을 하기까지가 힘들었지만, 저희의 다재다능한 모습을 주목해서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희재는 "2023년은 세븐어스로 저와 이레가 다시 태어나는 한 해가 될 것 같다.가수로서, 세븐어스로서 2023년 첫 시작을 알렸다.앞으로 더욱 많은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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