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디스플레이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의 가격이 내려가면서 대중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중형급인 10.1~14.6인치 마이크로LED의 패널 가격은 대당 5천800~1만 달러다.
마이크로LED는 웨이퍼 위에서 만들어 디스플레이 패널로 옮겨 붙이는 방식으로 만들어지는데, 작은 크기의 소자를 오차 없이 이어 붙이기 어려워 생산에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든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