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11살 차이' 동생 이연희 최초 공개 "밑바닥 떨어지지 않은 사람 식당 하는 거 아냐…죽을 각오로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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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11살 차이' 동생 이연희 최초 공개 "밑바닥 떨어지지 않은 사람 식당 하는 거 아냐…죽을 각오로 해야"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이연복이 동생 가게를 몰래 찾았다.

점심 시간이 되자 손님들이 몰려왔고, 혼자 가게를 운영하는 이연희는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였다.

“시골 내려가야 하나, 자연인처럼”이라는 말에 이연복은 “그 자연인 때문에 이런 거잖아.일본에서 음식 보조도 잘했고.부산에서도 잘했는데 무슨 자연인이야”라고 답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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