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명동, 홍대 등 7대 관광특구 특별 점검에 나선다.
31일 서울시에 따르면 다음 달 11일까지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7대 관광특구를 중심으로 바가지요금과 여름철 위생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
이에 서울시는 우선 명동 관광특구를 대상으로 중구, 경찰과 합동 특별점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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