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우려" WHO의 경고…서울서 두 번째 '고양이 AI' 의심 사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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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우려" WHO의 경고…서울서 두 번째 '고양이 AI' 의심 사례 나왔다

방역 당국은 고양이와 접촉한 사람들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추가 확산을 막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30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25일 서울 용산구의 한 동물보호소에서 기르던 고양이 두 마리가 조류 AI 확진을 받은 데 이어 지난 29일 관악구 소재 한 보호시설에 있던 고양이가 동물병원 진료 도중 폐사해 의심사례로 신고됐다.

지난 25일 나온 확진 사례는 관내 동물 보호시설에서 보호하는 고양이 40마리 중 38마리가 집단 폐사했는데, 이 중 2마리에 대한 검사 시료를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확인한 결과 H5N1형 AI로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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