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 복분자유원지 한여름밤의 페스타 현장.
연못과 야자수에도 조명이 들어와 반짝반짝 빛나는 모습이 일품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다양한 세대의 관객들이 한 여름밤의 무더위를 식히며 힐링 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복분자 유원지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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