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임교사도 녹취…아들은 입학 때부터 작은 女애들만 골라 때렸다" 주호민, 충격적 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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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교사도 녹취…아들은 입학 때부터 작은 女애들만 골라 때렸다" 주호민, 충격적 본 모습

학부모들의 주장에 의하면 주호민의 아들은 2021년 입학 당시부터 이런저런 문제가 많았고, "1학년 때부터 아이들을 때렸다.주로 자기보다 몸집이 작은 여자아이들을 때렸다.자기보다 몸집이 큰 아이들은 건들지 않았다"고 했다.

이후 주호민 부부는 해당 조치를 취한 특수교사가 당시 자신들의 아들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고 문제 삼아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했다.

이와 관련 또 다른 학부모는 제보를 통해 "주호민 부부가 올해 5월에도 또 아이에게 녹음기를 들려 학교에 보냈다"면서 "아이의 가방 안에서 녹음기가 발견됐고, 학부모들은 '얼마나 녹음을 하는 건가' '평소에도 계속 녹음을 하는 건가'라며 깜짝 놀랐다"고 당시 상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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