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도 3만여명의 교사들이 거리로 나와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학생, 학부모, 교사의 인권이 보장될 수 있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일주일 전인 지난 22일 첫 집회 당시 5000여명이 모였던과 비교하면 6배에 달하는 교사들이 이날 집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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