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형사들2’에서 범인을 잡기 위해 발로 뛴 형사들의 수사일지가 공개됐다.
김진덕 형사는 시신 발견 전날 가게 인근 기지국 통신 내역 명단을 확보했는데 수사 해당자가 3만 명에 달했다.
박 씨는 “(3명이) 만날 사람이 있다고 해서 한인타운 가는 길에 내려줬고, 돌아와서 바로 잤다”라고 말했지만, 박 씨의 차량 출입 기록 조회 결과 그날 사탕수수밭으로 이어지는 도로를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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