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판사가 출장 중 평일 대낮에 서울 강남의 호텔에서 성매매를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지난 2016년 8월에는 현직 부장판사가 성매매를 하다가 적발된 사례가 있다.
당시 대법원은 해당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의 징계를 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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