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쪽은 거짓"…조병규, '학폭 100억 검증' 제안에 "無대응"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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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쪽은 거짓"…조병규, '학폭 100억 검증' 제안에 "無대응" [엑's 이슈]

배우 조병규의 학폭을 주장하던 A씨가 100억을 걸고 공개 검증을 하자고 나섰다.

A씨는 조병규의 네덜란드 유학 당시 동창이라며, 조병규로부터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면서 A씨는 "진실 규명이 최우선이며 쌍방 동의 후 어떤 이유든 거부하는 쪽은 거짓으로 간주한다", "장소는 학폭이 제기된 학교로 하고 검증은 학교와 현지 경찰에 위임한다", "거짓말 탐지기와 최면수사 사용한다", "소속사 측 100억은 소속사 대표가 보증한다", "민·형사 법적 책임은 별도이다" 등의 조건을 걸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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