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대표이사 후보가 3명으로 압축됐다.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12일까지 접수된 사내·외 대표이사 27명의 후보군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 및 비대면 인터뷰 등을 통한 후보 압축 과정을 거쳐 3인의 심층면접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표이사 후보 심층면접 대상자는 김영섭(前 LG CNS 사장), 박윤영(前 KT 사장), 차상균(서울대 교수) 등 3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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