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작가 주호민이 피고인만 선임할 수 있는 국선 변호사를 선임한 데 대해 네티즌들이 의문을 자아내고 있다.
네티즌들이 주호민의 국선 변호사 선임을 두고 여러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자폐증 증상이 있는 주호민의 아들 B군은 당시 여학생 앞에서 바지를 내리는 등 학교 폭력으로 분리 조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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