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용없어 거짓말' 김소현이 거짓말이 들리는 능력을 갖게 된다면 피곤하고 외롭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소현은 극중 거짓말이 들리는 라이어 헌터 목솔희를 맡았다.
'소용없어 거짓말'은 거짓말이 들리는 능력 때문에 사람을 믿지 못하는 라이어 헌터 목솔희와 말할 수 없는 정체를 숨긴 천재 작곡가 김도하가 만나 펼치는 진실탐지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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