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일본에 오염수 ‘투명 모니터링’ 입장 강조···국민 우려도 전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정부 “일본에 오염수 ‘투명 모니터링’ 입장 강조···국민 우려도 전달”

지난 25일 열린 한·일 국장급 회의에서 양국 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계획’과 관련해 심도있는 논의를 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우리 정부가 “국민의 우려와 관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또 국장급 회의에 참석한 윤현수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은 “한일 양국 정상회의에서 다뤄진 사항들과 기술적 권고사항에 대해서 우리 입장을 자세히 설명했고, 시종일관 진지한 협의가 이뤄졌다”면서도 “추가 협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논의가 진행 중인 사항이라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을 양해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정부는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전문가들이 검토한 약 1만5000쪽 분량의 자료를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누리집에 공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