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이 자신의 휴대전화에 붙은 장도연 사진을 인증했다.
그러면서 이동욱은 장도연에게 "사실 연락 내가 더 자주 하지 않냐, '장도연 잘 지내고 있어? 잘 살아? 맥주 한잔하자'라고 한다"며 "왜 나한테 연락 먼저 안 하는 거냐"고 물었다.이에 장도연은 "그럼 오늘 밤에 연락하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장도연은 '이동욱 최애 톱10'에 자신이 들어가는지 물었고, 이동욱은 "당연히 들어간다, 늘 마음 한편에 장도연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다"며 "어깨가 파열돼 앉아있기 힘든데 여기 나와서 떠들고 있는 건 다 장도연을 위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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