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수, 김부용 동생과 식당 연 근황 "전원마을로 이사…너무 무료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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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수, 김부용 동생과 식당 연 근황 "전원마을로 이사…너무 무료해서"

이연수가 음식점을 운영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임성은은 SBS '불타는 청춘'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는 이연수가 운영하는 음식점을 찾았다.

이에 이연수는 "여주에 온 지 1년됐다.여기서 집까지도 한 15분 정도 걸린다.거기는 전원마을이다.한적한 전원마을이다.작년 6월 말에 이사왔다"며 "너무 무료하더라"고 분식 카페를 낸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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