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지난 25일 아트그라비아 소속이었던 강인경은 저녁 9시에 트위치 방송을 통해 폭로를 예고했었다.
이후 장주는 2020년 2월 부천시의 한 모텔에서 촬영포즈를 봐준다며 성폭행을 시작했으며 장 대표는 "경험이 있지 않으냐, 즐겨라" 등등의 말을 하며 피해자에게 정신적 충격까지 해주었으며 "인경이와 내가 가족 같은 사이인 것 알지 않냐?"며 피해자 장주와 업계 탑 모델인 강인경 사이가 가까운 것을 이용하여 장주가 피해를 알릴 것을 입막음했다고 전했다.
강인경의 트위치 방송을 통한 세 사람의 폭로 이후 아트그라비아 현 소속 모델들의 추가 폭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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