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x김성균, 보호관찰관 된다…'무도실무관' 출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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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x김성균, 보호관찰관 된다…'무도실무관' 출연 확정

'무도실무관'은 태권도, 검도, 유도 합이 9단인 '이정도'(김우빈)가, 범죄를 감지하는 촉과 무도 실력을 알아본 보호관찰관 '김선민'(김성균)과 함께 전자발찌 대상자들을 감시하고 범죄를 예방하는 '무도실무관' 일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코미디 영화다.

보호관찰관과 함께 2인 1조로 움직이며, 보호관찰관에게 닥칠 위험을 막고 범죄자를 제압하는 것도 '무도실무관'의 몫이다.

'이정도'가 우연히 전자발찌를 찬 범죄자의 공격을 받던 무도실무관을 구해준 뒤, 대타로 5주간 무도실무관 일을 하게 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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