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소방재난본부, '하트세이버' 등 세이버 334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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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방재난본부, '하트세이버' 등 세이버 334명 선정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올해 2분기 하트세이버를 비롯해 구급활동 현장에서 이뤄진 각종 세이버 대상에 대한 심의회를 열고 하트세이버와 트라우마세이버, 브레인세이버 등 334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환자에 심폐소생술 등을 활용해 소생시킨 구급대원을, 트라우마세이버는 중증외상환자에 대한 적정한 처치로 생명 유지에 기여한 구급대원을, 브레인세이버는 급성 뇌졸중 환자를 신속·정확하게 평가·이송해 후유증 최소화에 기여한 구급대원을 일컫는다.

곧바로 출동한 구급대원은 초기 심폐소생술에 이어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한 전문소생술로 환자가 자발 순환 회복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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