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출신 백예빈 "인신공격·성희롱 악플 고소…선처 없다"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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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출신 백예빈 "인신공격·성희롱 악플 고소…선처 없다" [전문]

소속사 냠냠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입장을 통해 "아티스트 백예빈을 향한 지속적인 인신공격성 비방과 악성 댓글, 성희롱, 스토킹 등 허위 사실에 기반한 무차별적인 악플 및 게시물이 게재되고 있다.이에 더는 묵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하였기에 모니터링과 제보 등을 통해 증거 및 자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또 소속사 측은 "증거를 남기지 않기 위해 작성 후 곧바로 삭제한 게시물에 대해서도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해당 게시물을 캡처 및 수집해 이를 수사기관에 전달했다"며 "아티스트 권리침해 관련한 법적 대응 과정에서 합의나 선처는 없을 것"이라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한편, 백예빈은 지난 2015년 그룹 다이아로 데뷔했으며, KBS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 프로젝트 그룹 유니티 멤버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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