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공개된 신림역 칼부림 CCTV 원본 영상에서는 당시 현장에 있던 한 여성이 흉기를 든 피의자 범인을 맨손으로 밀쳐내고 남성을 구해내는 모습도 포착됐다.
신림역 칼부림 조선 전과 17범 체포 과정 여유 부렸다 신림역 칼부림 범인 조 씨는 이후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또한 신림역 칼부림 피의자 조 씨 거주지는 인천이나 신림역을 범행 장소로 삼은 이유에 대해 “이전에 친구들과 술을 마시러 몇 차례 방문했는데, 이때 사람이 많은 곳이란 사실을 알게 됐다” 라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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