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문제로 자주 다퉜고 화가 나서 애인과 애인의 모친을 다 죽였다? 경찰은 그의 말을 믿을 수 없다.
그런데 A씨는 무슨 이유에서 그런 짓을 저질렀는지 모르겠지만 끝내 B씨와 C씨를 대낮에 살인했고 그 직후 어린이집으로 가서 아들을 데리고 본인 친가가 위치한 충남 서천으로 향했다.
그날(20일) 밤 22시 즈음 B씨의 친구 D씨는 연락이 두절된 B씨가 걱정됐는지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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