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 불명의 국제 소포가 곳곳에 뿌려지면서 전국이 떠들썩하다.
◇ "주문하지도 않았는데…" 정체 불명 소포에 시민사회 불안 증폭 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정체 불명 소포 관련 신고는 지난 21일 기준 총 987건 접수됐다.
◇ 현재까지 인명 피해 없어…'브러싱 스캠' 가능성 제기 시민들의 우려와 다르게 현재까지 정체불명의 소포로 인한 구체적인 '피해'는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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