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도는 채정안에게 고민 상담을 했다.
저는 그 과정에서 농담이 아니고 언니(채정안) 생각을 많이 한다"며 "후배들하고 작업할 때 '꼰대가 아닌 선배 되는 법'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채정안은 선배들의 애정 어린 한마디의 힘에 관해서도 이야기했는데, 그는 "나는 선배들이 조언해 주는 것도 너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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