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 3번째 생일, 한국에서의 마지막 생일 파티(+종합)
아쉽게도 이번이 푸바오의 한국에서의 마지막 생일 축하 행사가 될 수 있다.
푸바오의 매니저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이유는 내년에 푸바오를 중국으로 보내야 하기 때문이다.
중국 네티즌들은 한국의 사랑스러운 아기 판다 '푸바오'의 중국 송환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한국에 남아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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