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1위 TSMC의 2분기 실적이 바닥을 찍었다.
2분기 저점을 찍고 하반기 반등한다는 ‘반도체 바닥론’이 실현된 셈이다.
TSMC는 20일 올해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통해 올 2분기 매출이 4808억4100만 대만달러(약 19조 61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98% 감소했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브릿지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