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직원 A씨,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했더니 2차 가해... “갑질 가해자가 남편까지 비웃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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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직원 A씨,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했더니 2차 가해... “갑질 가해자가 남편까지 비웃더라”

19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 따르면 신협 직원 A씨가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한 뒤 가해자로부터 2차 가해를 당했다고 토로했다.

직원 A씨는 “회사에 2차가해 신고와 조사를 요청했다”며 “가해자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했다며 아주 짧은 한장으로 회신은 끝나버렸다”고 전했다.

A씨는 “가해자는 버젓이 정상생활을 하는데 저는 왜 이렇게까지 내몰려야 하나요”며 “신고하고 판결을 받는 과정에서도 오랜시간 회사를 위해 일한 댓가는 장기근속자이고 일정한 지위가 있기에 괴롭힘 판단에 다소 걸림을 양해해달라는 것이었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굿데일리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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