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X안성일 대표만 잘 될 뻔…” 하늘이 도왔다는 전홍준 대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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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X안성일 대표만 잘 될 뻔…” 하늘이 도왔다는 전홍준 대표 상황

영상에서 이진호는 “안성일 대표가 뜬금없이 영화 ‘바비’ OST 뮤직비디오 촬영 건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며 “안 대표는 ‘바비’ 뮤직비디오 촬영 건이 무산된 이유가 전홍준 대표가 ‘아란이 수술을 받았으니 건강 상태로 촬영을 취소하자’며 독단적인 행동을 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멤버들은 ‘투명하지 않은 정산’, ‘활동이 어려운 건강 상태를 밝혔음에도 일방적으로 (스케줄을) 강행하고자 했던 모습’을 문제로 삼았다.

그런데 공교로운 것은 멤버들이 주장한 ‘건강하지 않은 상태임을 밝혔음에도 활동을 강행한 주체’는 누구냐, 바로 안 대표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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