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15년 전 매입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빌라의 시세가 2배 이상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엄정화의 집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K고급빌라로, 엄정화는 2008년 211㎡(약 64평형) 규모 호실을 25억원에 매입했다.
집 안으로 들어오면 보이는 옷걸이로도 사용 가능한 이탈리아 디자이너의 작품인 거울이 걸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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