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라면'은 2007년부터 2012년까지 KBS '1박 2일'을 통해 호흡을 맞추며 남다른 사랑을 받았던 강호동과 '새신랑' 이승기 가 SBS '강심장리그'와 더불어 함께 출연하는 고정 예능으로 방송 전부터 뜨거운 화제 를 모았습니다.
그러면서도 "이후 방송분에서는 강호동과 이승기의 재회에서 주는 시너지나 타 프로그램과 차별되는 눈에 띄는 재미와 구성을 전하는 데 아쉬움을 남기며 1%대의 시청률로 종영 을 맞았다"라고 덧붙였습니다.
‘ 이승기라도 ’ 부르는 이유는 가장 최근에 방영된 2023년 7월 11일 자 '강심장리그'의 시청률은 2.5% 를 기록, 이 같은 부진한 결과가 이어지자 방송 업계에서는 "한때 SBS 연예대상까지도 손에 넣은 이승기의 인기와 영향력이 한풀 꺾였다"라는 평가 가 뒤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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