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폴 블랑코, 목소리 듣자마자 DM으로 섭외” 비화 대방출 (가요광장)
가수 효린이 18일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의 ‘가광초대석’에 출연했다.
이어 최근에 발매한 신곡 ‘이게 사랑이지 뭐야’에 대해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사랑하고 싶게 만드는 노래”라고 소개한 효린은 피처링에 참여한 폴 블랑코(Paul Blanco)를 DM으로 직접 섭외한 스토리, 음원과 뮤직비디오의 곡이 다른 부분 등 신곡에 대한 비화를 전했다.
이날 효린이 출연하자 각종 미담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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