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업계 퇴출 될 것"... 저작권료도 못 받는 더기버스 안성일의 심각한 현재 상태 공개됐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 저작권 관련 분쟁이 벌어진 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발매곡 "큐피드"에 대한 저작권료 지급을 보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현재의 저작권은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가 대부분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초 "큐피드"는 다른 등록된 대중가요들과 마찬가지로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국내 저작권료를 정산해 매달 지급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협회 측은 "저작권 관련 분쟁이 있을 경우 저작권료 지급을 보류한다"는 내부 규정에 따라 이번달부터 저작권료 정산을 보류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