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에 졸피뎀 우유 먹여 숨지게 한 친부…아내 "눈 안 좋아서 실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신생아에 졸피뎀 우유 먹여 숨지게 한 친부…아내 "눈 안 좋아서 실수"

신생아에게 졸피뎀을 섞은 우유를 먹여 숨지게 한 40대 친부의 아내가 재판에서 남편을 두둔했다.

앞서 A씨는 지난 1월 13일 사실혼 관계에 있던 아내 B씨 사이에서 태어난 생후 2주 된 신생아를 혼자 돌보던 중 졸피뎀이 섞인 우유를 먹인 혐의로 기소됐다.

우유를 먹은 아이는 저체온증 증상을 보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