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한준희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정해인 구교환 김성균 손석구 지진희 김지현이 참석했다.
시즌1의 마지막까지도 시즌2 제작을 예상하지 못했던 만큼 새 시즌으로 돌아오게 된 배우들의 소감도 궁금했다.
이번에는 책임감이라는 단어를 연기하고 싶었는데, '책임감'을 표현하기에 가장 재밌는 인물이 임지섭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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