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서 히잡을 착용하지 않은 여성 등을 단속하는 '도덕경찰'이 10개월 만에 다시 나타났다.
도뎍경찰은 이슬람 율법에 따라 이를 어긴 시민을 단속한다.
지난해 9월 당시 22세였던 마흐사 아미니가 히잡을 느슨하게 썼다는 이유로 도덕경찰에 체포된 뒤 시신으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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