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하 ‘미션 임파서블7’)은 전날 12만 9270명을 동원하며 1위를 이어갔다.
‘엘리멘탈’은 ‘미션 임파서블7’의 개봉으로 박스오피스 정상은 뺏겼지만, 여전히 많은 관객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전날 6만 324명을 동원, 누적 관객 수 434만 5304명을 기록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