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미술관은 더 많은 시민들이 명작을 만날 수 있도록 오는 7월 20일부터 ‘이건희컬렉션과 신화가 된 화가들’ 평일(화요일 ~ 금요일) 관람 인원을 증원한다고 밝혔다.
시립미술관은 근․현대미술 작품의 안전과 쾌적한 관람환경을 위하여 사전 예약시스템을 이용하여 관람 인원을 제한하고 있다.
이번‘이건희컬렉션과 신화가 된 화가들’은 1회당 관람 인원 100명, 1일 총 관람 인원 900명으로 제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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