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재준-김지혜, 아티스틱 혼성듀엣 10위…"큰 무대서 좋은 경험"(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변재준-김지혜, 아티스틱 혼성듀엣 10위…"큰 무대서 좋은 경험"(종합)

변재준(20)과 김지혜(19·이상 경희대)가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출전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스위밍 혼성 듀엣 테크니컬 결승에서 '세계 톱10'에 올랐다.

변재준-김지혜는 16일 일본 후쿠오카 마린 메세 후쿠오카홀에서 열린 2023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스위밍 혼성 듀엣 테크니컬 결승에서 190.2934점을 획득해 12개 출전팀 가운데 10위로 경기를 마쳤다.

변재준은 한국 남자 1호 아티스틱 스위밍 선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