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귀' 김원해와 홍경이 악귀와 마주했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악귀' 8회는 전국 기준 10.4%를 기록했다.
이후 염해상(오정세 분)과 구산영은 악귀에게 죽임을 당한 장소에 악귀와 관련된 물건을 봉인하면 악귀의 기운을 누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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