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이 스트레스로 인해 건강에 문제가 생겼다고 고백했다.
특히 김다예가 남편의 건강 이상 문제를 언급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조금이라도 아프거나 몸에 이상이 있으면 항상 얘기해라"라더니 "예전에 기억 안 나냐.혈변 나왔을 때도 일주일간 말 안 하다가 한참 뒤에 말했다.망막 이상 생긴 것도 바로 얘기 안 해줬지 않냐"라며 서운해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DBC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