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아파트로 가서 ‘어린 자녀’ 살해하고 ‘본인’도 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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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아파트로 가서 ‘어린 자녀’ 살해하고 ‘본인’도 투신

기존에 가족 살해 후 자살하는 패턴과 좀 다르지만 끔찍한 범죄행위가 아닐 수 없다.

아직까진 A씨가 둘을 데리고 동시에 투신한 것인지, 아니면 자녀를 차례차례 아파트 아래로 던져버리고 본인이 따라 뛰어내린 것인지에 대해서는 알 수가 없다.

이번 사건은 해당하지 않지만 흔히 정신장애인 자녀 또는 치매 노인 부모 등을 오랫동안 홀로 돌보다가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서 살해 후 자살하는 사례들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평범한미디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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