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을 향해 한층 선명해진 한겨레의 시그널이 통할지 오늘 방송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자 입주자들은 여자 입주자들 없이 넷 만의 술자리를 가진다.
솔직하고 진솔한 대화를 나눈 네 남자는 “서로 양보 없기로”라며 치열한 썸 승부를 예고, 타오르는 숯불 앞에서 ‘도원결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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