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명렬, 손석구 '가짜 연기' 발언 저격 "오만하다"
배우 남명렬이 후배 손석구를 공개적으로 저격했다.
남명렬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하하하, 그저 웃는다.그 오만함이란.부자가 된사람, 든사람, 난사람이 아니라는 것만 덧붙인다"라면서 손석구의 '가짜 연기' 발언이 담긴 기사를 링크했다.
손석구는 9년 만에 '나무 위의 군대’로 연극 무대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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