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배우 최진실 딸 최준희가 외조모 정옥숙씨를 경찰에 주거침입으로 신고하며 갈등을 빚은 것에 대해 사과했다.
최준희는 "가만히 있던 오빠는 저와 할머니의 안 좋은 감정들에 대해 늘 힘들어하고 혼란스러워했다"라며 "관련 없는 분들까지 많은 피해를 보게 된 것 같아서 미안한 마음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최준희와 정씨의 갈등이 불거진 데 대해 손자 최환희 소속사 로스차일드는 해당 아파트의 실거주자는 최환희이며 최준희는 따로 독립해서 산 지 수년째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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