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와글] 황의조 협박범 '고소취하' 또 협박⋯ 누리꾼들 "돌이킬 수 없는 범죄자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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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와글] 황의조 협박범 '고소취하' 또 협박⋯ 누리꾼들 "돌이킬 수 없는 범죄자 길"

한국 축구대표팀 황의조 선수(31)의 '사생활 영상'을 유포했던 협박범이 고소 취하를 목적으로 2차 협박을 가한 것으로 알려져 누리꾼들이 분노하고 있다.

14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황 선수가 경찰에 동영상 유포자와 협박범 등을 찾아 처벌해달라는 고소를 한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자 A씨가 황 선수에게 이메일을 보내 고소 취하를 요구한 것으로 밝혀졌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래봤자 형량만 더 늘어나는 거 아니냐", 고소 취하하라는 거 보니 무섭긴 한가 보다"며 협박범을 강하게 비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타임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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