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블비치 다녀온 '국내 1인자' 박민지 "신기하고 영광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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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블비치 다녀온 '국내 1인자' 박민지 "신기하고 영광스러웠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에 출전해 선전을 펼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1인자 박민지가 세계적인 명문 구장 페블비치에서의 한 주를 '영광'으로 되새겼다.

박민지는 13일 제주시 더시에나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에버콜라겐·더시에나 퀸즈크라운 1라운드를 마치고 취재진을 만나 "페블비치에서 열린 US오픈에 다녀온 것 자체가 신기하고 영광스럽다.KLPGA 선수로서 갔으니 어깨 펴고 당당하게 잘하는 모습을 보여야겠다는 생각으로 했다"고 돌아봤다.

그사이 지난주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에서 열린 US여자오픈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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